이경영 좋았어 영차 뜻과 유래 (feat. 좋았숴)

이경영 좋았어 뜻

이경영 좋았어

이경영 좋았어 뜻은 이경영 대사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실제 드라마나 영화의 대사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경영의 ‘진행시켜’라는 명대사가 뜨기 시작하며 이경영이라는 사람 자체가 하나의 밈이 되어 많은 개그맨들이 이경영 성대모사를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권혁수, 황제성, 곽범은 아얘 ‘경영자들‘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세 명 다 이경영 성대모사를 하는데, 여기에서 주로 ‘좋았어’를 말합니다.

발음을 ‘좋았숴’라고 발음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나중에 유튜브 채널 ‘경영자들’에 출연하여 실제로 해당 대사를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경영 좋았어 유래

이경영 좋았어

실제 이경영이 출연하는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원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경영을 성대모사하는 사람들이 너무 자주 이경영 목소리나 특징을 잘 잡아내 이 대사를 말하는게 인기를 얻게 되어 유명해졌습니다.

특히 권혁수, 황제성이 많이 패러디하였습니다.


이경영 영차 뜻, 유래

이경영 좋았어 영차

영차 역시 실제로 작품에 등장한 적이 없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경영 성대모사를 하는 사람들이 영화 내부자들에서 이경영이 보여준 꼬탄주 부분을 흉내내면서 추임새로 허리를 흔드는 것에 맞추어 ‘영차’라 말하는 것이 유행이 되었습니다.

또한 2023년 8월쯤 부터는 이 대사들을 이용한 건배사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더욱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경영 건배사

순서를 정해 한 명씩 잔을 앞으로 내밀며 이경영 성대모사로 “조았숴!”를 외치고 마지막 사람까지 ‘좋았어’를 외치면 이후 술잔을 다시 자기쪽으로 당기며 ‘영차’를 외치면 됩니다.